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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대담
2016-10-07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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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럼, 이번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1.동해무릉제가 30년 만에 '확' 바뀐 것 같습니다. 개최 장소는 물론,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는데요.
무엇보다 '시민곁으로'라는 표현에 맞는 행사가 기대됩니다. 특별히 올해 무릉제부터 변화를 준 계기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2.(여)동해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북방항로 선점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부산과 울산, 포항은 물론 도내에서는 속초와도 어느 정도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시장님도 최근 러시아에 다녀오는 등 분주히 움직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방항로 개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주시죠.
3.(남) '행복도시 동해'가 주요 시정 방향 중에 하나입니다.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시장님 안녕하세요?
1.동해무릉제가 30년 만에 '확' 바뀐 것 같습니다. 개최 장소는 물론,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는데요.
무엇보다 '시민곁으로'라는 표현에 맞는 행사가 기대됩니다. 특별히 올해 무릉제부터 변화를 준 계기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2.(여)동해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북방항로 선점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부산과 울산, 포항은 물론 도내에서는 속초와도 어느 정도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시장님도 최근 러시아에 다녀오는 등 분주히 움직이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방항로 개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주시죠.
3.(남) '행복도시 동해'가 주요 시정 방향 중에 하나입니다.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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