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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아파트 매매가 3.3㎡당 '천만원' 돌파
2016-10-17
김형기 기자 [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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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3.3㎡ 당 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원주시 무실동 우미린의 전용면적 76.98㎡의 최고 매매가는 3억 천 500만원으로, 3.3㎡당 천 39만원에 달했습니다.
또, 무실동 세영리첼 1.2차 아파트와 반곡동 힐데스하임 5단지 111㎡의 경우도, 최고 3억 3천300만원에 거래되는 등 3.3㎡당 천만원을 웃도는 아파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원주시 무실동 우미린의 전용면적 76.98㎡의 최고 매매가는 3억 천 500만원으로, 3.3㎡당 천 39만원에 달했습니다.
또, 무실동 세영리첼 1.2차 아파트와 반곡동 힐데스하임 5단지 111㎡의 경우도, 최고 3억 3천300만원에 거래되는 등 3.3㎡당 천만원을 웃도는 아파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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