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2016-11-0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달 의회를 파행시키고도 한우 저녁 식사로 수백만원을 써 지탄을 받은 춘천시의회가 사과문을 발표한 뒤 닷새만에 또 한우 만찬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막처럼 변하고 있는 바닷속 생태계를 살리기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년째 바다 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는 없었습니다.
최근 영서권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전용면적 100㎡가 넘는 중대형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동해안의 겨울 별미. 도루묵과 양미리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이 기대에 못미쳐 어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사막처럼 변하고 있는 바닷속 생태계를 살리기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년째 바다 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는 없었습니다.
최근 영서권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전용면적 100㎡가 넘는 중대형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동해안의 겨울 별미. 도루묵과 양미리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이 기대에 못미쳐 어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