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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11-1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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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늘, 강원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과 평창올림픽 경기 운영 인력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감시 서비스'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희망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체인지-------------------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5일 실시하는 북강릉 농협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 외과 간이식 팀이 도내 처음으로 몽골 국적의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생태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춘천시 퇴계동 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89살 임모씨가 51살 강모씨가 몰던 6톤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늘, 강원대학교 등 도내 4개 대학과 평창올림픽 경기 운영 인력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공공분야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감시 서비스'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희망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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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5일 실시하는 북강릉 농협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 외과 간이식 팀이 도내 처음으로 몽골 국적의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생태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춘천시 퇴계동 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89살 임모씨가 51살 강모씨가 몰던 6톤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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