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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동계올림픽 이권 개입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각종 의혹에 대응하면서, 올림픽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동해안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방파제 공사에 석회석이 쓰여 생태계 파괴 논란이 거셉니다.
정부가 뒤늦게 실태 파악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단 한 명만 배치된 '나홀로 119구 지역대'가 도내에 열 곳이 넘습니다. 119 대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지만 소방인력 충원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60대가 파출소를 찾아가 경찰관에게 엽총을 난사했습니다. 달아난 피의자는 1시간 2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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