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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월 18일>
2016-11-18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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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GS그룹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재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정선 사과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올들어 도내에서 승강기 정지와 문잠김 등 안전사고가 모두 206건 발생해, 28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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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은 오는 23일 북한이탈주민 35명을 초청해, 우리 사회의 법률제도와 법원의 역할과 기능 등을 소개하는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영월군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수주면의 이름을 '무릉도원면'으로 바꾸기로 하고 오늘 공식 선포식을 열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은 양양 낙산유치원에서 관내 초등생과 중고생 등 70명에게 모두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GS그룹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재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정선 사과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올들어 도내에서 승강기 정지와 문잠김 등 안전사고가 모두 206건 발생해, 28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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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은 오는 23일 북한이탈주민 35명을 초청해, 우리 사회의 법률제도와 법원의 역할과 기능 등을 소개하는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영월군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수주면의 이름을 '무릉도원면'으로 바꾸기로 하고 오늘 공식 선포식을 열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은 양양 낙산유치원에서 관내 초등생과 중고생 등 70명에게 모두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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