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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 후 경기장 2곳 사후관리
2016-11-25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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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 컬링센터와 아이스아레나 등 경기장 2곳을 사후 관리하기로 하고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컬링센터는 기존 실내종합체육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사후 관리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아이스아레나는 아트센터 신축을 위해 철거한 실내체육관을 대신해 시민을 위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현재 두곳의 관리비용이 연간 2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컬링센터는 기존 실내종합체육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사후 관리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아이스아레나는 아트센터 신축을 위해 철거한 실내체육관을 대신해 시민을 위한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현재 두곳의 관리비용이 연간 2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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