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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12-2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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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횡성군은 오늘 횡성군 둔내면영동고속도로 구간에 동둔내 하이패스 IC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소방시설 유지 소홀과 부실공사 등 소방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소방특별조사를 벌입니다.
철원군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7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 철원길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인지-----------------------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는 내일 오후 춘천 명동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씰 모금행사와 함께 결핵 예방 홈보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삼척의료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관광버스 특별 점검 중, 충북의 한 중학교 학생들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려던 54살 이모씨의 음주가 감지돼, 다른 운전자로 교체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횡성군은 오늘 횡성군 둔내면영동고속도로 구간에 동둔내 하이패스 IC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소방시설 유지 소홀과 부실공사 등 소방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소방특별조사를 벌입니다.
철원군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7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 철원길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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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는 내일 오후 춘천 명동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씰 모금행사와 함께 결핵 예방 홈보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삼척의료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관광버스 특별 점검 중, 충북의 한 중학교 학생들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려던 54살 이모씨의 음주가 감지돼, 다른 운전자로 교체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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