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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동해안 해맞이 명소 특별 교통관리
2016-12-27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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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 6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날까지 이틀 동안 도내 주요 해맞이 행사장 주변의 교차로와 국도, 고속도로에 경찰과 순찰차 등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사장 진입로는 단계별로 부분 통제하고, 병목 현상을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입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날까지 이틀 동안 도내 주요 해맞이 행사장 주변의 교차로와 국도, 고속도로에 경찰과 순찰차 등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사장 진입로는 단계별로 부분 통제하고, 병목 현상을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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