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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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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은 밤사이 계속되겠고, 내일은 강추위가 몰려올 전망입니다.
AI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에선 20일 가까이 의심 신고가 없어 진정 국면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강원도는 다가올 겨울 축제에 대비해 방역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교육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정책에 강력하게 반발해온 도교육청은 내년에 국정 교과서를 쓰겠다고 한 도내 학교는 단 한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황영철 두 중진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신당 창당이 본격화되면서 기초-광역의회 의원들의 동반 탈당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AI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에선 20일 가까이 의심 신고가 없어 진정 국면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강원도는 다가올 겨울 축제에 대비해 방역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교육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정책에 강력하게 반발해온 도교육청은 내년에 국정 교과서를 쓰겠다고 한 도내 학교는 단 한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황영철 두 중진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신당 창당이 본격화되면서 기초-광역의회 의원들의 동반 탈당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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