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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첫 월요일, 도민들은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최전방 국군 장병들은 여느날과 다름없는 훈련과 철통 경계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2017년 강원도의 최대 과제는 동계올림픽입니다. 예산난과 정부 지원 부재, 차가운 국민 여론 속에 강원도의 고군분투가 불가피합니다.


어제 태백에서 60대 남성이 사제 권총을 만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총기 제작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물속 모습을 G1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해안단구가 바닷속까지 이어져 동해안 탄생의 비밀을 고스란이 전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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