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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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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간 KTX 열차의 출발역에 상봉역이 포함돼 반발이 들끓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 출발역은 청량리역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참에 문서로 못을 박아야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AI가 철원과 인제에 이어 횡성까지 번졌습니다. 양계 농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일부 시군은 야생 조류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 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수의학과 연구팀이 돼지 간을 이용한 인공 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환자 맞춤형 인공 장기를 실용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춘천의 한 공원묘지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력한 납치 용의자로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을 검거했습니다. 실종 여성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AI가 철원과 인제에 이어 횡성까지 번졌습니다. 양계 농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일부 시군은 야생 조류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 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수의학과 연구팀이 돼지 간을 이용한 인공 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환자 맞춤형 인공 장기를 실용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춘천의 한 공원묘지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력한 납치 용의자로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을 검거했습니다. 실종 여성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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