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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밤사이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는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잊을만 하면 터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편의점 범죄예방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오인 신고가 많고 보급률도 낮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올림픽을 앞두고 도내에선 처음으로 사후 면세점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경기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장기 불황에 따라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데, 지역 중소 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구인.구직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청년층의 참여가 저조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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