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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문화올림픽의 개막을 알리는 평창 비엔날레와 강릉신날레가 시작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날씨는 포근해졌지만 주말과 휴일,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의 마지막 겨울축제인 평창 대관령 눈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폐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 축제는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처음 홍콩 수출길을 연 횡성한우가 현지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고급 소고기의 대명사인 일본 와규에 버금가는 값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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