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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이벤트와 G-1년 축하 행사가 개최 지역의 올림픽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문화행사인 비엔날레와 신날레도 개막 2주만에 관람객 1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G-1년 페스티벌의 성공과 함께 올림픽의 경제 효과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관심과 재원이 개최지역에 몰리면서 비개최지역의 상대적인 소외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가 완벽한 모습으로 공개됐습니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대관령 강풍을 막기위한 안전 시설도 보강했습니다.



비교적 싼 값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도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추진 과정에서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도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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