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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연에 일본 등 해외 관람객까지 대거 몰렸습니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올림픽 뒤 냉동창고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제성은 있지만 올림픽 유산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이 환경 오염에 노출됐습니다. 사격 타깃 주변의 납 수거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강원도청 공무원들이 부정청탁금지법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업계를 돕기 위해 사무실 책상마다 꽃을 놓는 운동에 나섰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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