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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강릉 일부지역 창업위험 지역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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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도시인 춘천, 원주, 강릉 일부 지역이 창업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의 창업과밀 정보분석 자료에 따르면, 강릉은 성산면에 패스트푸드점이 26곳이 운영되고, 원주는 태장1동에만 편의점 수가 34곳에 달해 모두 창업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춘천은 동면에 한식당이 375곳이나 있어 '주의'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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