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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3월 8일
2017-03-08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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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평창영월정선축협 대표 브랜드인 '대관령한우'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올림픽 패밀리를 위한 한우 요리 제공과 마케팅 권리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백운아트홀에서 어르신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강릉시는 커피거리로 이름난 안목해변에 이달말까지 길이 20m, 폭 1.5m 규모의 포토존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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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관광객 방문으로 훼손된 상판 특수유리 보호필름 교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의 12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3억 6천만원의 지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조사한 결과, 횡성소방서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6.7%로, 도내 소방서 평균 3.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평창영월정선축협 대표 브랜드인 '대관령한우'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올림픽 패밀리를 위한 한우 요리 제공과 마케팅 권리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백운아트홀에서 어르신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강릉시는 커피거리로 이름난 안목해변에 이달말까지 길이 20m, 폭 1.5m 규모의 포토존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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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관광객 방문으로 훼손된 상판 특수유리 보호필름 교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입장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의 12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3억 6천만원의 지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조사한 결과, 횡성소방서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6.7%로, 도내 소방서 평균 3.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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