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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3/27
2017-03-27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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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고성군과 고성군번영회, 경동대학교는 오늘 경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입생 410명이 감소한데 따른 경기 침체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투르 드 디엠지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가 5월 27일 개최를 앞두고, 오늘부터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과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등 모두 13개 국가 공모 사업에 선정돼 3억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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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이 내일 기획특별전 '학수고대, 새로운 전시를 기다림 전'을 개막해 상설 전시 전면 개편을 앞두고 그동안 선보였던 소장품 300여점을 4개 주제로 나눠 전시합니다.
속초경찰서는 화물중개알선업체를 운영하면서 화물화주 천434명에게 운송료 3억 천만원 가량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30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선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304가지 토속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2017 정선토속음식축제'가 다음달 21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고성군과 고성군번영회, 경동대학교는 오늘 경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입생 410명이 감소한데 따른 경기 침체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투르 드 디엠지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가 5월 27일 개최를 앞두고, 오늘부터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이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과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등 모두 13개 국가 공모 사업에 선정돼 3억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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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이 내일 기획특별전 '학수고대, 새로운 전시를 기다림 전'을 개막해 상설 전시 전면 개편을 앞두고 그동안 선보였던 소장품 300여점을 4개 주제로 나눠 전시합니다.
속초경찰서는 화물중개알선업체를 운영하면서 화물화주 천434명에게 운송료 3억 천만원 가량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30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선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304가지 토속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2017 정선토속음식축제'가 다음달 21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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