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쓰레기소각 불 빈집 번져 80대 화상
2017-04-03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 오후 3시 5분쯤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난 불이 인근 산과 빈집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오늘 화재로 빈집과 임야 66㎡가 불에 탔고, 쓰레기를 소각하던 81살 최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소방서는 오늘 화재로 빈집과 임야 66㎡가 불에 탔고, 쓰레기를 소각하던 81살 최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