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대선을 앞두고 각 분야 인재 영입을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섰습니다.

더민주 도당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재를 영입해 정책 입안 기능을 강화하고, 당의 외연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재 영입에는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허필홍 전 홍천군수,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