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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7-04-14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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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가 내일 평창동계올림픽 G-300일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움직이는 조각상이 등장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대해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구직 청년들이 구인 기업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까지 이뤄지는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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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오늘 11개 도유림 보호 마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림보호활동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원주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중인 단계공원 조성사업의 우선제안 대상자로 두산건설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영농철 가뭄에 대비해 올해 1억 4천만원을 들여 대형 관정 2곳과 소형 관정 16곳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가 내일 평창동계올림픽 G-300일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움직이는 조각상이 등장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대해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구직 청년들이 구인 기업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까지 이뤄지는 '찾아가는 청년 희망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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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오늘 11개 도유림 보호 마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림보호활동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원주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중인 단계공원 조성사업의 우선제안 대상자로 두산건설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영농철 가뭄에 대비해 올해 1억 4천만원을 들여 대형 관정 2곳과 소형 관정 16곳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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