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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영월군수 대담
2017-04-27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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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럼, 이번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단종문화제가 이제 반세기를 넘어 백년을 향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발전하고 있지만, 세계화 과정은 다소 주춤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월군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죠.
(여)영월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앞서 보도한 드론산업과 곤충산업이 부상하고 있는데요.
신산업 육성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것 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남)대표적인 폐광지 가운데 한 곳인 영월 상동지역 개발 사업이 속속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너무 지지부진해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컸었는데요. 무슨 사업인지 또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단종문화제가 이제 반세기를 넘어 백년을 향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발전하고 있지만, 세계화 과정은 다소 주춤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월군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죠.
(여)영월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앞서 보도한 드론산업과 곤충산업이 부상하고 있는데요.
신산업 육성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것 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남)대표적인 폐광지 가운데 한 곳인 영월 상동지역 개발 사업이 속속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너무 지지부진해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컸었는데요. 무슨 사업인지 또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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