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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5
2017-05-05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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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원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청년 구직자가 구인업체를 직접 탐방하고, 현장에서 면접 후 채용까지 이뤄지는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삼척시가 이달 중,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 200여 개를 관광지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사랑海(해), 추억海(해)'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체인지-------------------
양구군은 올 상반기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홍천군은 장병과 면회객들이 쉴 수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옆 '여행장병 안내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자율 안전 확보를 위해, 거진과 현내, 죽왕 등 4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합니다.
원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청년 구직자가 구인업체를 직접 탐방하고, 현장에서 면접 후 채용까지 이뤄지는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삼척시가 이달 중,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 200여 개를 관광지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사랑海(해), 추억海(해)'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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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올 상반기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홍천군은 장병과 면회객들이 쉴 수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옆 '여행장병 안내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성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자율 안전 확보를 위해, 거진과 현내, 죽왕 등 4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합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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