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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횡성군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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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그럼 이번에는 한규호 횡성군수를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횡성군 인구가 최근 16년 만에 4만 6천명선을 회복하면서, 10만 도시 시대를 열겠다는 횡성군의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십니까?


(여)횡성군과 원주시는 상생협의회 구성 등 다양한 인접지역 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전국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 사업을 원주시와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인지 소개해 주시죠.


(남)횡성지역의 자원봉사자 수가 9천명을 넘어, 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횡성인구 4만 6천명의 20%가 넘는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셈인데요.
이렇게 많은 자원봉사자를 모은 비법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게 있습니까?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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