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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15
2017-05-15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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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신한은행 임직원은 강릉.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3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16일)부터 이달말까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거나 과거 법규 위반 사업장의 행정명령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만 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812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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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촌체험장에서 열립니다.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시민과 대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 토지문화관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양구군은 오늘 양구농업기술센터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신한은행 임직원은 강릉.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3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16일)부터 이달말까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거나 과거 법규 위반 사업장의 행정명령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만 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812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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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촌체험장에서 열립니다.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시민과 대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 토지문화관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양구군은 오늘 양구농업기술센터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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