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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낮 최고 '34도'..올들어 가장 높아
2017-05-19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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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양 강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강릉과 속초는 33도, 동해는 29도를 각각 기록했고, 춘천과 화천 등 영서지역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오늘보다는 기온이 낮겠으나,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릉과 속초는 33도, 동해는 29도를 각각 기록했고, 춘천과 화천 등 영서지역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오늘보다는 기온이 낮겠으나,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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