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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3>원주, 공원도시 '박차'
2017-05-25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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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원주에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각종 테마와 시설을 갖춘 시민 공원이 많습니다.
여)도시가 발전하고 팽창하면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성은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심속 공원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물놀이시설과 함께, 놀이터와 체육시설, 기후변화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습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다른 계절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는 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수변공원하고, 단구동을 가니까 또 새롭게 공원이 조성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주가 점점 더 좋아지는구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리포터]
단구 여성가족공원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시내의 대표 피서지가 됐습니다.
원주시는 2020년까지 10개의 공원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모두 3천억원을 들여 성격이 조금씩 다른 테마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브릿지▶
"원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이곳에 전국 최대규모의 애견공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리포터]
정지뜰 호수 공원과 원주천댐 인근 공원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공원별로 주제가 있는 공원을 만들다 보니까 어린이 물놀이장, 원주에는 없던 음악분수 같은 걸 만들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터]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이 빠르게 진행되는 원주가 공원 조성을 통해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남)원주에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각종 테마와 시설을 갖춘 시민 공원이 많습니다.
여)도시가 발전하고 팽창하면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성은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심속 공원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물놀이시설과 함께, 놀이터와 체육시설, 기후변화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습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다른 계절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는 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수변공원하고, 단구동을 가니까 또 새롭게 공원이 조성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주가 점점 더 좋아지는구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리포터]
단구 여성가족공원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시내의 대표 피서지가 됐습니다.
원주시는 2020년까지 10개의 공원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모두 3천억원을 들여 성격이 조금씩 다른 테마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브릿지▶
"원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이곳에 전국 최대규모의 애견공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리포터]
정지뜰 호수 공원과 원주천댐 인근 공원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공원별로 주제가 있는 공원을 만들다 보니까 어린이 물놀이장, 원주에는 없던 음악분수 같은 걸 만들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터]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이 빠르게 진행되는 원주가 공원 조성을 통해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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