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라이선스 상품을 전시.판매하기 위한 공식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지난 26일부터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공식스토어를 개장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현재까지 개발.출시된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300여종을 오는 10월까지 2천여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에 공식스토어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