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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비엔날레-> 강원국제 비엔날레 변경
2017-05-31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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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비엔날레가 강원국제 비엔날레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강원국제미술전람회 민속예술축전 조직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평창 비엔날레를 강원국제비엔날레로 바꾸고 예술총감독에 미술평론가 홍경한씨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일년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바뀐데다, '평창 비엔날레' 인지도도 낮은 상황이어서 계획했던 문화 올림픽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국제미술전람회 민속예술축전 조직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평창 비엔날레를 강원국제비엔날레로 바꾸고 예술총감독에 미술평론가 홍경한씨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일년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바뀐데다, '평창 비엔날레' 인지도도 낮은 상황이어서 계획했던 문화 올림픽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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