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강릉시, 가뭄 극복 시민 운동 확산
2017-06-22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시가 가뭄으로 다음달 1일부터 생활용수 제한급수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시민들의 물 절약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릉시 새마을지회는 생활 속 절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변기 절수용 벽돌 만장을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요 거리에서는 '물 아껴쓰기 범시민 캠페인'이 벌어지고, 읍·면·동별로 절수 운동 관련 임시 반상회가 개최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시 새마을지회는 생활 속 절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변기 절수용 벽돌 만장을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주요 거리에서는 '물 아껴쓰기 범시민 캠페인'이 벌어지고, 읍·면·동별로 절수 운동 관련 임시 반상회가 개최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