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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날씨(홍주연)
2017-08-03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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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기만 해도 덥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갈수록 더위가 더 심해지는 거 같은데요, 해가진후에도 좀처럼 열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지역에 밤사이 열대야 나타날 가능성 있겠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뜨거워 져 35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위성)
태풍 노루가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이대로라면 오는 5일부터 제주지역도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원도는 다음주 초쯤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지역)
영동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 22도에 머물겠습니다. 영서지역도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동안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인데요, 내륙지역은 33도 이상에 머물겠고, 영동지역도 오늘보다 높아 2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동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습니다.
(주간)
일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영서지역에만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도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위성)
태풍 노루가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이대로라면 오는 5일부터 제주지역도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원도는 다음주 초쯤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지역)
영동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 22도에 머물겠습니다. 영서지역도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동안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인데요, 내륙지역은 33도 이상에 머물겠고, 영동지역도 오늘보다 높아 29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동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습니다.
(주간)
일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영서지역에만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도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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