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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민들이 폐쇄 절차에 들어간 한중대를 공립화 해 달라며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부실 규모가 워낙 큰데다 정상화에 필요한 예산도 만만치 않아 강원도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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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폭염과 무더위에도 쉴틈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고3 교실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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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비해 경쟁력이 약한 강원도의 여름축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들이 나섰습니다.
예산을 늘리고 프로그램을 확충한 건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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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조건을 갖춘 춘천 의암호가 수상스키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도 출신의 최연소 국가대표도 배출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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