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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비, 전통시장 관광 자원화
2017-08-1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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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전통 시장이 외국인을 위한 특화 관광 상품으로 육성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는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에 전국 우수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과 먹거리,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 모은 '8도 장터' 명품관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창과 강릉, 정선에 대표 시장 3곳을 선정하고 선수단의 이동 경로마다 배후 시장을 골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는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에 전국 우수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과 먹거리,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 모은 '8도 장터' 명품관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창과 강릉, 정선에 대표 시장 3곳을 선정하고 선수단의 이동 경로마다 배후 시장을 골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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