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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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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도내 고등학생 수도 5만 명 붕괴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학생 수가 줄면 교사가 더 세심하게 지도할 수는 있겠지만, 통폐합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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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날로 심각해지는 해안침식을 제대로 실험하고 분석할 연구 시설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중국만 해도 수년 전부터 오차가 적은 대규모 시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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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허가 결정에도 불구하고,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진척이 없습니다.
문화재청이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자, 지역 주민들이 또다시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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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내 한 문화체육시설 부지 건물에 회센터만 입주했습니다.
용도에 맞는 업종이 한정적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편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줄면 교사가 더 세심하게 지도할 수는 있겠지만, 통폐합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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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날로 심각해지는 해안침식을 제대로 실험하고 분석할 연구 시설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중국만 해도 수년 전부터 오차가 적은 대규모 시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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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허가 결정에도 불구하고,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진척이 없습니다.
문화재청이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자, 지역 주민들이 또다시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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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내 한 문화체육시설 부지 건물에 회센터만 입주했습니다.
용도에 맞는 업종이 한정적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편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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