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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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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전체로 확대하려던 무상 급식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선심성 행정'이라며 합의 체결을 거부한 건데, 아직 협의 여지는 남아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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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 신규 SOC 사업은 대부분 누락돼 사업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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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허가를 촉구하는 양양 주민들이 또다시 문화재청을 찾았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도 문화재청이 움직이지 않자, 양양군의회는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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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강원랜드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지원 규모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선심성 행정'이라며 합의 체결을 거부한 건데, 아직 협의 여지는 남아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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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 신규 SOC 사업은 대부분 누락돼 사업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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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허가를 촉구하는 양양 주민들이 또다시 문화재청을 찾았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에도 문화재청이 움직이지 않자, 양양군의회는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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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강원랜드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지원 규모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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