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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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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의 영결식이 강원도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은 눈물로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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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주변의 중금속과 분진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내놓는 대책마다 별 효과도 없어, 일부 주민들은 집단 이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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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가짜 검찰 공문까지 보내고, 주로 20대와 30대 젊은 여성들을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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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관광을 홍보하는 동남아 로드쇼가 필리핀과 대만에서 열렸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에 강원도의 겨울상품과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을 부각하며, 올림픽 후까지 대비했습니다.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은 눈물로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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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주변의 중금속과 분진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내놓는 대책마다 별 효과도 없어, 일부 주민들은 집단 이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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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가짜 검찰 공문까지 보내고, 주로 20대와 30대 젊은 여성들을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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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관광을 홍보하는 동남아 로드쇼가 필리핀과 대만에서 열렸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에 강원도의 겨울상품과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을 부각하며, 올림픽 후까지 대비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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