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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동료 살해 혐의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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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는 공사 현장 숙소에서 잠자는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어제 밤 11시 2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한 공사현장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던 29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성 문제로 인한 범행으로 보고 최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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