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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횡성군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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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그럼, 이번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남)횡성한우는 이제 국내에 머물지 않고 국제적으로 일본 화우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군수께서도 직접 해외로 나가 횡성한우와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셨는데요. 현지 반응은 어떤지요.


여)횡성군은 도내 어느 시.군보다 기업유치가 활발한데요.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올림픽 교통망 확충으로, 기업 유치 여건이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업 투자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죠.


남)횡성지역 현안 가운데 베이스볼파크는 대회 유치 등 성과가 나오고 있는데요. 토지 드라마세트장 활용 방안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어떤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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