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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도내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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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500㎡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도 평창군 평창읍 옥녀봉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잡풀 등 660㎡가 불에 탔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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