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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배려
2017-11-20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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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는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과제는 참여와 문화·환경·교통·안전 등 5개로, 경기장마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약자 특별 이동정책을 마련하는 방안 등이 추진됩니다.
패럴림픽 대회는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며, 6개 종목에 50여개국에서 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주요 과제는 참여와 문화·환경·교통·안전 등 5개로, 경기장마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약자 특별 이동정책을 마련하는 방안 등이 추진됩니다.
패럴림픽 대회는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며, 6개 종목에 50여개국에서 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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