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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군경계 철책은 국방부가 설치해 운영하는 국가 안보시설입니다.
하지만 철거 사업비의 절반을 재정상태가 열악한 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어, 예산 주체 논란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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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신축한 동계올림픽 경기장에 지상권을 설정하려는 강원도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개보수와 관리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교육부와 대학 측이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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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IOC의 동계올림픽 러시아 참가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개인 자격 참가를 허용했습니다.
IOC도 폐막식에서는 러시아의 국기와 유니폼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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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장난감도서관 건립용으로 강원도에서 지원받은 2억 원을 반납하고, 내년에 자체 예산으로 짓겠다며 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시기상조라서 반납했다가 지역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있어서 다시 짓기로 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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