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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황새 강릉 남대천 먹이활동 포착
2017-12-14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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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새 2마리가 강릉시 남대천을 찾은 모습이 G1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2마리가 강릉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 나타나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희귀종 철새인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500마리만 남아 있고, 8년 만에 강릉에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2마리가 강릉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 나타나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희귀종 철새인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500마리만 남아 있고, 8년 만에 강릉에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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