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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시행사 신임 대표 이규운씨 선임
2017-12-27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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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업 시행사인 엘엘개발이 오늘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규운 전 강원도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이규운 신임 대표는 내년 1월1일자로 취임해 레고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운 신임 대표는 내년 1월1일자로 취임해 레고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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