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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4
2018-01-04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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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도내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등 11개 부문에 초.중.고등학교 학생선수 241명이 참가합니다.
강원도 소방본부가 충북 제천 화재와 관련해,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내 목욕탕 입점 복합건축물 96개소에 대해 소방과 방화·대피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31일까지 납세자들이 일시불로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할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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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입장권 천 400여장과 올림픽 기념품을 구매해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군 장교와 고객들에게 기증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폐광지역 환경모니터링과 마을상수도 무료 수질검사 등을 통해 환경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로부터 '측정분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재도전하는 강원FC가 신임 전력강화부장으로 김병수 전 서울 이랜드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도내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등 11개 부문에 초.중.고등학교 학생선수 241명이 참가합니다.
강원도 소방본부가 충북 제천 화재와 관련해,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내 목욕탕 입점 복합건축물 96개소에 대해 소방과 방화·대피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31일까지 납세자들이 일시불로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할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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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입장권 천 400여장과 올림픽 기념품을 구매해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군 장교와 고객들에게 기증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폐광지역 환경모니터링과 마을상수도 무료 수질검사 등을 통해 환경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로부터 '측정분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재도전하는 강원FC가 신임 전력강화부장으로 김병수 전 서울 이랜드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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