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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대체 작물 정선사과, 홍콩으로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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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고랭지 대체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정선 사과가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정선군은 임계농협 사과유통센터에 보관 중이던 정선 사과 1톤이 홍콩 수출을 위해 선적됐다고 밝혔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로 지정된 정선사과는 지난해부터 국내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263개 농가, 192ha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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