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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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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평화 올림픽 실현과 대회 흥행이 기대됩니다.
맹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몸에서 수술에 사용했던 수술도구가 한 달 뒤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의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일인데, 병원 측은 사과는 커녕 추가 진료비까지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택지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상가 임대료도 덩달아 뛰면서, 결국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 언론이들이 모이는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올림픽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한 취재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평화 올림픽 실현과 대회 흥행이 기대됩니다.
맹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몸에서 수술에 사용했던 수술도구가 한 달 뒤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의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일인데, 병원 측은 사과는 커녕 추가 진료비까지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택지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상가 임대료도 덩달아 뛰면서, 결국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 언론이들이 모이는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올림픽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한 취재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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