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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8-01-15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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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올림픽과 패럴림픽 입장권을 구매해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횡성군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6천 500만원을 들여, 시내버스 승강장 11곳에 20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하고, 2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일자리 정보와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속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내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갑니다.
-------------------체인지-----------------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아버지 이가 하얗다' 등의 작품을 선보인 선욱현 감독이 2018 대한민국 극작가상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삼척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46개 기관 중 4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정선 작은영화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가 개관 8개월만에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올림픽과 패럴림픽 입장권을 구매해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횡성군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6천 500만원을 들여, 시내버스 승강장 11곳에 20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하고, 2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일자리 정보와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속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내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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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아버지 이가 하얗다' 등의 작품을 선보인 선욱현 감독이 2018 대한민국 극작가상 최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삼척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46개 기관 중 4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정선 작은영화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가 개관 8개월만에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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