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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북한 참가단의 규모와 이동경로 등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강원도의 기대와 다소 다른 경로여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단일팀 추진에 대한 반발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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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합니다.
개최지 현장에서 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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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군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화천군입니다.
산천어축제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화천군은 올해 주민 복지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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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지역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 전액 감면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도의원들이 전액 감면을 주장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예산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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