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2018-01-17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단의 규모와 이동경로 등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강원도의 기대와 다소 다른 경로여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단일팀 추진에 대한 반발도 여전합니다.
---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합니다.
개최지 현장에서 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
새해 시·군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화천군입니다.
산천어축제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화천군은 올해 주민 복지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영북지역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 전액 감면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도의원들이 전액 감면을 주장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예산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강원도의 기대와 다소 다른 경로여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단일팀 추진에 대한 반발도 여전합니다.
---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합니다.
개최지 현장에서 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
새해 시·군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화천군입니다.
산천어축제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화천군은 올해 주민 복지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영북지역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 전액 감면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도의원들이 전액 감면을 주장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예산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