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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8
2018-01-18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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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 개최를 위해, 오늘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일원에서 병력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비작전 통합 기동 훈련을 펼쳤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1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횡성댐 주변지역과 상수원보호구역의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가 오는 22일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소자본 창업지원과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대군인의 강원도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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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양구읍 서천 특설링크에서 개막해, 팽이싸움과 썰매타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각종 민속경기가 읍.면 대항으로 열립니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전국 17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영월군이 단종 국장 재현 퍼레이드인 '킹 오브 강원(King of Gangwon)' 행사에 행렬단으로 참여할 참가자를 이달말까지 모집합니다.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 개최를 위해, 오늘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일원에서 병력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비작전 통합 기동 훈련을 펼쳤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1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횡성댐 주변지역과 상수원보호구역의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가 오는 22일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소자본 창업지원과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대군인의 강원도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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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양구읍 서천 특설링크에서 개막해, 팽이싸움과 썰매타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각종 민속경기가 읍.면 대항으로 열립니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가 전국 17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영월군이 단종 국장 재현 퍼레이드인 '킹 오브 강원(King of Gangwon)' 행사에 행렬단으로 참여할 참가자를 이달말까지 모집합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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